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6개 거점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혼부부 및 영유아 부모 ▲초등 자녀 가족 ▲조손가족 ▲발달장애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예, 연극, 요리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재단은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5월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의 봄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