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구직 청년과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공항·국가 중요 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먼저 ‘공항·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김포공항이 위치한 구의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요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취업 준비 청년 10명이며, 남성의 경우 군필자여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문교육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강서구 금낭화로5)에서 보안검색, 항공경비 등 총 86시간 과정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경비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총 1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강서구 마곡서로 168)에서 제공하는 일반 경비원 취업을 위한 법정 필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을 포함하며 총 24시간 과정이다.
보안검색 전문 인력 교육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모두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발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취업 교육을 통해 청년과 구민 모두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