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조언(컨설팅) 사업 설명회 및 원인조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진단 조언(컨설팅) 사업은 위생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을 외부 전문가 및 구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 등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업소별 여건에 맞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울산시와 구군 식중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사업 수행기관인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개요와 대상 업소 선정 방향, 추진 일정, 구군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한다.
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가 식중독 발생 시 대응체계와 원인조사 절차, 현장조사 방법,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설명회와 교육을 통해 예방진단 조언(컨설팅)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진단 조언(컨설팅)과 체계적인 원인조사 교육을 통해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시는 그동안 식중독 예방진단 조언(컨설팅),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지원, 신속 대응체계 운영 등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