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오는 4월 8일 부터 관내 장애인 체력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2026년 청송군 장애인 건강증진 파크골프 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소 스포츠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파크골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 운영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인 단계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매주 정기적인 실습이 이뤄지며, 참가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갑삼 지회장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교실이 참가자분들의 신체적 재활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원 받는 만큼, 안전하고 전문적인 운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파크골프 교실 참가자에게는 교육에 필요한 전용 클럽과 공, 보호장구 등이 자체적으로 지원되어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즐겁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