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기관의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중과의 친근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재단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 ‘갓토끼’와 ‘복순이’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개발은 재단 고유의 핵심 브랜드(IP)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화순의 자연과 문화, 특산물 등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갓토끼’는 화순적벽의 대표 전망지 망미정과 망향정 일대 지형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토끼 형상을 닮은 점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갓토끼는 화순의 아름다운 명소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캐릭터로, 김삿갓을 연상시키는 삿갓과 부채를 들고 지역 곳곳을 유람하는 모습이 특징이다. 자연을 사랑하며 여유롭게 풍경을 즐기는 모습에는 재단이 지향하는 치유·힐링 관광의 이미지를 담았다. ‘복순이’는 화순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모티브로 한 복숭아 캐릭터다. 복숭아나무에서 태어나 사람들에게 행운을 전하는 복숭아 요정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성격을 지녔다. 특히 장난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은 지난 7월 1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서희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희시니어합창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대를 ‘동요’ 중심으로 구성해 동요역사관의 정체성과 공연의 특색을 한껏 살렸다.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익숙한 동요 선율을 시니어합창단만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재해석해 들려주며 따뜻한 추억과 공감을 선사했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공연은 동요역사관을 대표하는 어린이 중창단인 ‘이천서희중창단’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여는 무대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날 연주회는 다채로운 특별출연 무대가 더해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배우 조다은의 안정적인 사회를 시작으로, 차세대 타악 연주자인 박수아(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의 섬세하고 힘 있는 마림바 독주가 이어져 공연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이주영은 깊이 있는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바리톤 이응광이 깜짝 출연해 이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2026년 7월 16일 여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여주의 시간을 모으다’ 특별기획전을 개막한다. 2016년 7월 14일 여주박물관 신관인 여마관 개관을 계기로 여주박물관은 여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성장의 바탕에는 지난 10년 동안 구입·기증·복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집해 온 유물이 있었다. 그동안의 성과를 조명하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여주박물관이 지난 10년 동안 수집해 온 여주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들을 처음으로 한 자리에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다. 1부에서는 박물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유물 수집의 필요성을 소개한다. 남한강을 중심으로 오랜 역사를 쌓아온 여주는 문화유적과 역사적 인물이 많이 배출됐고 지금도 그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근·현대 자료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이 점차 소실되고 있어 여주박물관은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연구·전시·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2부에서는 구입·기증·복제를 통해 확보한 유물을 전시하며, 특히 수집 유형마다 주목해야 할 유물 5점을 만나볼 수 있다. ▲명성황후가 임오군란·갑신정변 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난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추미애 지사는 방문을 마친 뒤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점검해보러 왔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특별교부세를 통한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 등에 대해 광명시,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뚝방촌을 관통하는 도로 건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금요일N·트로트 스타즈·렉처콘서트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 트로트 가수 최수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가 장식한다. 전통 판소리를 동시대적 음악 언어로 확장해 온 이날치는 다수의 소리꾼과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편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리듬과 다성(多聲)의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표곡 '범 내려온다'를 비롯해 판소리 다섯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으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강렬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최수호가 누림아트홀에서 트로트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만난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최수호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정통 트로트와 포크 감성을 아우르는 차세대 트로트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 참가 부스 및 푸드트럭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쌀 판매 분야 9개소 ▲농·특산물 판매 분야 20개소 ▲먹거리(음료, 간식류) 판매 분야 4개소 ▲체험·전시 분야 30개소 ▲푸드트럭 10개소로 총 73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천쌀문화축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농업인(단체) 또는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이천소식-일반공고 또는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 알림글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후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이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문화팀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억과 순간과 시 쓰기' 디카시 창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디카시는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새로운 문학 장르로, 디지털 시대의 감성과 표현 방식을 담아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제디카시학회의 창립과 함께 다양한 창작 및 연구 활동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학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시의 언어와 표현 기법을 익힌 뒤, 참여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에 창작시를 더해 하나의 디카시 작품으로 완성하고 이를 전자책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약 두 달간의 창작활동을 통해 100여 편의 디카시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 역량을 키웠다. 강의를 맡은 한국감성시협회 대표인 윤보영 시인은 “앞으로도 사진 한 장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순간을 시로 남기는 즐거움을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생 대표는 “처음에는 시를 쉽게 쓸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함께 배우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젝트 ‘어도헌터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도헌터스’는 이천시 6개 공공도서관(시립·청미·효양·어린이·마장·서희도서관)을 방문해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에 관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다. 독서 활동에 놀이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6월 시작된 1기에는 관내 초등학생 75명이 참여해 스탬프북에 담긴 총 32개의 미션에 도전하고 있다.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평소 방문하지 않았던 도서관을 찾아가고 책 읽기와 미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2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이천시 관내 초등학생 7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기 참여자는 중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부산문화재단 공모지원사업으로 제작된 베리어 프리 연극 '마이 디어 헬렌'을 오는 7월 15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무장애(Barrier Free) 공연으로, 헬렌 켈러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 노년에 이르기까지 총 3장으로 구성해 그녀가 겪은 삶과 성장, 소통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헬렌 켈러의 움직임과 내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권과 소통의 가치를 전달하며, 비장애인과 장애인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협업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공연에는 배우의 현장 나레이션과 수어 해설, 자막 영상이 함께 제공돼 청각·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어를 최소화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을 통해 헬렌 켈러가 제한된 감각 속에서도 세상과 소통하고자 했던 간절함과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7월 14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태종) 주관으로 '2026년 청송군 어르신 슐런 ·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에 참여한 관내 29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겼다. 행사는 슐런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건강댄스 식전공연과 개회식, 본선 토너먼트, 축하공연, 그리고 청송의 역사와 문화, 생활 안전 상식 등을 주제로 한 '골든벨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한 스포츠로, 긴 보드판 위에 30개의 퍽을 4개의 득점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점수 계산을 통한 인지기능 유지와 뇌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각 경로당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명의 어르신이 참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4-H 이념 아래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4-H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여주시 4-H연합회 야외교육은 영농 4-H 회원, 학교 4-H(여강중·창명여중·경기관광고·여강고) 학생 회원, 지도교사 등 68명이 참가해 4-H의 기본 이념인 지, 덕, 노, 체의 정신을 계승하고 야외생활을 통해 심신 단련 및 협동심을 배양했다. 이번 야외교육에서는 개회식 및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슬로건을 바탕으로 4-H 이념 교육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농촌 청소년의 건전한 심신 단련을 통한 미래 후계농업 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야외교육의 대표적인 의식행사인 봉화식은 안전을 위하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LED 풍선의 불빛을 이용해 추진되어 선후배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4-H 야외교육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LED 봉화식으로 지·덕·노·체 4-H 이념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여주시 4-H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이 한자리에 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7월 13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2026 동부권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큐레이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기 동부권[(8개시군)(남양주시,광주시,하남시,이천시,구리시,양평군,여주시,가평군)]의 숨은 지역자원과 대표상점을 발굴·홍보할 로컬큐레이터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동부 브랜드 대표상점 발굴 및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선발된 로컬큐레이터(개인 10명, 단체 2팀)들의 취재·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자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글쓰기 교육과 SNS 채널 브랜딩, 인스타 콘텐츠 전략 교육, 현장 취재 등을 통해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이후 개인 로컬큐레이터는 오는 11월까지 각 지역의 숨은 명소와 대표상점, 지역자원을 발굴해 기사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단체 2개 팀은 여주시에 3일~4일간 머물면서 여주를 중심으로 지역가치를 발굴하는 특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식에 참석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립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민 16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 공감 토크콘서트: 부부관계와 부모 역할 사이'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자녀 중심 가족문화 속에서 부부 간의 소통 부족과 양육 스트레스를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들이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고, 부부관계와 부모 역할을 돌아보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연은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치유되지 않은 개인의 상처가 부부 갈등과 가족관계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하며, 심리극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한 부부가 즉석에서 심리극에 직접 참여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지켜본 참석자들은 부부의 진솔한 모습에 깊이 공감했으며, 일상 속 사소한 대화와 '쓸데없는 이야기'가 부부 간의 정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이충문화체육관에서 '2026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교류하며 바둑이 지닌 스포츠 정신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평택시장배 바둑대회로, 바둑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여자바둑팀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참가자들과 함께 전국 바둑 축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평택시를 대표하는 여자바둑팀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가 바둑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주 3회 이상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의 맞춤형 이동 서비스인 영덕관광택시 ‘타보게’가 출범 1주년 및 누적 이용객 1,000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용객들을 위한 역대급 할인 혜택과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타보게’를 찾아주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7월 13일부터 예산 및 굿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파격적인 교통비 할인이다. 영덕군은 모바일 플랫폼 ‘티머니’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 관광택시 요금 기본 60% 지원에 더해, 이번 1주년 기념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코레일(Korail)과 연계하여 영덕행 편도 기차표를 최대 50%까지 할인받고 관광택시 기본 60%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운영하는 등 외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영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기존 및 신규 이용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타보게’ 이용 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중앙동은 양산인쇄문화사(대표 김선길)에서 14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대(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인쇄문화사는 그동안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비롯해, 여름 선풍기, 겨울 이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선길 대표는 “계속되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선풍기가 시원함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양산인쇄문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물놀이장을 황산공원 이색광장(미니기차 탑승장 옆)에서 7월 22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40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해 양산시는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여름 추억을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물놀이장 사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 우선입장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 10:00 ~ 13:00, 2부 14:00 ~ 17:00이며, 매주 월요일 하루만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하여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조성되며,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쓰리웨이 슬라이드, 아크 슬라이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더욱더 풍성한 물놀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운영시 총괄 1명, 안전관리자 9명, 안전보조자 10명, 안내 및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취임한 김희용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이 13일부터 사흘간 시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용 부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한 가운데, 부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소통과 논의의 자리가 됐다. 또 제2청사, 웅상출장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용 부시장은 “경남도와 양산시를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각 부서에서 업무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규 미용실 3개소가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기존 4개소에서 총 7개소로 확대됐다.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장애인이 평소 이용하던 동네 미용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환경을 조성하고, 이미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참여 미용실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7월 14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가 주관했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가 수행 단체로 선정된 신규 국비 공모사업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을 비롯해 미래 제주농업 관련 특강, 염색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농업은 제주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