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지역자원 안내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48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 리플릿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자원목록 자료집이 제공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는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교육복지안전망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자료집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자료집으로, 기관 소개와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학생 지원 연계와 협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자료집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 사업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상담기관, 청소년시설, NGO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기관별 역할, 지원 가능 영역, 프로그램 내용, 연계 방법 등 실질적인 활용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알기 어려웠던 지역기관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필요한 학생에게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단순 홍보가 아닌 실제 학생 지원을 위한 연계 실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 간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지원은 한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하는 과제”라며,“이번 자료집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학생 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촘촘한 협력망을 기반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