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의 ‘제1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선정작인 안재훈 감독의 '아가미'가 오늘(9일) 극장 개봉한다. '아가미'는 소설가 구병모의 동명 소설(위즈덤하우스)을 원작으로,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를 그린 장편애니메이션이다. 한국 개봉에 앞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런던프라이트페스트, 도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기대를 모았다. 또한 배우 정해인, 강하늘, 이청아, 유재명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하며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BIAF는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가미'는 이 사업의 제1회 선정작으로, BIAF는 작품 선정 이후 제작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BIAF2023 기획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지회장 김인남)가 주관했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민요, 고고장구 등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본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인의 밤’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음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책과 함께 시민이 만나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잇는 특별한 축제가 광명시에서 열린다. 광명시는 오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2026년 광명시 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책축제는 ‘무한한 탐험의 시작, 다정한 도서 여행!’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가 만나고 소통하는 참여형 책문화 축제로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는 민선9기 시정가치인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 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문화공동체를 비롯해 올해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축제를 함께 만든다. 학교는 체험·홍보부스 운영과 자원봉사 등으로 축제에 함께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던 청소년 독서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책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오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매직&벌룬 아트쇼(마술&풍선 공연)’를 시작으로 개막 공연과 ‘책 읽는 가족’ 시상, 광명 청년 소리꾼이 참여하는 퓨전 판소리 공연이 이어진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비빔밥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따뜻한 국과 과일을 함께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든든한 한 끼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서윤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로 돌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이성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배곧1동분회장과 김영복 배곧1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와 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성준 배곧1동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동장님이 직접 위문품을 전하며 안부를 살펴주셔서 더욱 뜻깊은 명절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동영산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영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내 저장강박 가구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영산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영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지난 7월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현장에서 폐기물 수거 작업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며 동영산업의 노고를 실감했다”라며 “어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은 공동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6만2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8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일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 지역주민들이 함께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서는 책과 옷 등이 판매됐으며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윤기분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바자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 관계자,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가방 제작과 후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과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우수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등재자를 대상으로 ‘볼런티어 가을 패키지’ 꽃꽂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0~60대 우수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등재자들이 참여해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화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꽃을 매개로 봉사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유대감을 다지고 일상 속 여유를 누렸다. ‘볼런티어 패키지’는 자원봉사자 예우와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인정보상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연령과 수요를 반영해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에는 50~60대를 위한 꽃꽂이 클래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늘 봉사하는 입장이었는데, 봉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뜻깊었다”라며 “꽃을 다루며 재충전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종합반 ‘바람개비’ 이용인들이 지난 8일 대야동의 한 볼링장에서 열린 ‘제20회 시흥시장배 전국 장애인볼링대회’에 참가해 1위와 2위, 4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장애인체육회와 시흥시장애인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꾸준한 훈련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용인들은 경기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고, 평소 연습해 온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였다. 또한 경기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스포츠맨십을 실천하고, 낯선 대회 환경에서도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했다. 1위를 차지한 김지훈 이용인은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라며 “우승을 계기로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은애 시흥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시흥시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시흥시장애인볼링협회의 협력 덕분에 이용인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시흥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총 17명(팀)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등지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으며, 9월 7일 문예 부문 결과 발표를 끝으로 모든 수상자가 확정됐다. 시흥시 대표 청소년들은 경기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경기도지사상 4명(팀)을 비롯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 9명(팀), 특별상 4명(팀) 등 총 17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지사상은 ▲무용(외국무용 독무) 초등부 배곧해솔초등학교 임서윤(대상) ▲음악(한국음악 성악) 초등부 송운초등학교 김리윤(최우수상) ▲무용(외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군서미래국제학교 이소하(우수상) ▲대중문화(보컬) 중등부 소래중학교 권기율(우수상)이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은 ▲음악(한국음악 기악) 중·고등부 군서고등학교 김강훈 ▲무용(한국무용 독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1,860원보다 770원(6.5%) 인상된 금액'으로,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3만9,670원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법정 최저임금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흥시의 지속적인 노동정책 추진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는 2027년부터 정부가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시한 ‘적정 임금’ 기준을 생활임금 결정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일관된 생활임금 기준을 마련했다. 시흥시는 2018년 생활임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역 경제 여건과 최저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해 왔다. 2018년부터 2026년까지는 최저임금 인상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생활임금을 인상해 왔으며, 2027년 생활임금은 시흥시 및 시흥시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적용 대상 근로자의 임금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부문에서부터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노동자 처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갯골의 생태와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를 선보인다. 축제장은 ‘갯골대로, 생태로, 생명로, 염전로, 바람로, 잔디로, 미식로, 집으로’ 등 8개의 테마길을 중심으로 총 21개의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켓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공연은 염전 구역에서 매일 밤 펼쳐진다. 소금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가 갯골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상징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갯골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장을 한눈에 담은 그림엽서를 완성하는 ‘갯골 스탬프 랠리’ ▲갯골 생태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갯골 전국 미술대회’ ▲1년 뒤 편지가 배달되는 ‘갯골 느린우체국’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갈대를 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분당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비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분당경찰서, 분당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 감지부터 전파, 관계기관 협조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이론과 실습으로 익힌다.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를 활용한 검사 실습 등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 장비의 사용 방법을 확인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초동 단계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대응하느냐가 시민의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면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오후 4시 수정구 금토동 산 35-5번지 일원에서 ‘천림산 봉수 축제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횃불과 연기로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천림산 봉수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림산 봉수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천림산 봉수 제례를 올리고 국가의 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마을 축제가 펼쳐진다. 시흥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노래·기타·난타 공연을 선보인다. 봉수는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피워 외적의 침입 등 군사 정보를 중앙에 알리던 옛 통신 수단이다. 천림산 봉수는 조선시대 전국 5개 봉수 노선 가운데 제2노선에 해당한다. 부산 응봉 봉수에서 시작된 신호를 용인 석성산 봉수에서 받아 서울 목멱산(남산) 봉수로 전달했다. 나라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5개의 연조(아궁이) 모두에 불을 피워 긴급 상황을 알렸고, 평상시에는 1개의 연조에만 불을 피워 평온한 상태를 알렸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세외수입, 주정차위반 과태료, 지방세 체납 등을 알리는 카카오 알림톡 체납통합안내문에 음성안내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통합안내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며 시민 편의를 높여왔다. 그러나 기존 안내문이 문자 중심으로 제공돼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은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성남시는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에 맞춤형 음성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능을 도입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단순한 기술적 기능 추가를 넘어 행정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벽을 낮추고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새롭게 도입된 음성안내(TTS, Text-to-Speech)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와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화면 읽기(스크린 리더)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체납액과 체납 내역 등 안내문의 주요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청정 자연이 어우러지는 횡성군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3회 횡성더덕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더덕 향기 솔솔 웃음소리 가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횡성 명품 더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방문객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대형 ‘더덕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6시부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제1회 농거리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이번 축제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횡성더덕축제의 공식 마스코트 '덕이'의 특별한 사연이다. 지난 2014년 제4회 축제 당시 탄생한 조형물 ‘덕이’는 오랜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파손돼 야외 적치장에 방치되는 아픔을 겪었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도 부담 없이 접근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를 읽지 않은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카카오가 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천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이다. 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체육진흥과는 한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시선으로 구로구의 숨은 매력과 알짜배기 생활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너의 구로를 보여줘! 청년 생활 정보 쇼츠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구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구로구만의 청년 지원 정책과 혜택 △청년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및 이용 공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로구의 숨은 매력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실전 생활 정보 등 ‘청년 친화 도시 구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다. 출품 규격은 10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되며, 드론 등 항공촬영의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70만 원) △우수상 5팀(각 50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는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2천632만원과 구비 1억5천88만원 등 총 3억7천720만원이 투입된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 현재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인접해 다양한 방문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구는 고척스카이돔과 연계한 상권 특색을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 운영 △포토존·안내시설 등을 활용한 야구 테마거리 조성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8일 동양미래대학교 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