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6일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교육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 부천시 자전거 교육 강사 모집에 선발된 강사 9명을 비롯해 자전거 교육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관계자, 부천시 자전거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자전거 교육 운영을 돌아보고 올해 교육 방향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자전거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민이 주도하는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 강사 양성과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 교육 운영과 강사 역량 강화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주간 시간 학습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퇴근학습길 프로그램’의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퇴근학습길’은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게 마련한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특화사업이다. 야간 시간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고, 주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학습 선택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3개 프로그램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든 강좌는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편성했으며, 수강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영화로 만나는 인문의 조건 △인디 보드게임 작가 되기 △꽃꽂이와 마음정원 가꾸기 △아트테라피 △AI 활용 실무 과정 △생성형 AI 디자인 등 인문·문화·예술·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네이버 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6일 여월동에 소재한 한국생활불교 조계종 봉황산 삼보사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300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삼보사 성원 주지스님을 비롯해 박종찬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부천시에 지정 기탁되며, 지역 내 무료급식소와 노인복지관,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보사는 1990년 설립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매년 백미를 기부해 올해까지 누적 약 2,000포를 전달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성원 주지 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삼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정책 소통과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규 임원 및 위원 위촉장 전수, 청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 기구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논의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 시장이 참석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청년 위원들은 부천시 청년 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정기적인 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9일부터 지역 어르신의 건강 예방 관리와 신체기능 유지·증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지역복지관과 연계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9개 복지관에서 주 1~2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복지관은 원미·소사·오정노인복지관과 심곡동·신중동·상동·고강·범안·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관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이번 운동교실을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중요한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운동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과정에서 건강위험군이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확인된 대상자를 ‘부천형 통합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7,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체육 행사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서는 제도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부 방법과 혜택을 1:1로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대회 성격에 맞춰 현장 기부자에게 러닝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마라톤 대회를 찾은 분들이 홍보 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대면 홍보를 이어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사회 활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 모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천FC1995 유소년선수단 훈련용품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6일 중앙공원 내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인 힐링 카페 ‘담온 1177’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힐링 카페 ‘담온 1177’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을 대상으로 개장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음료 시음회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페 이름인 ‘담온 1177’은 ‘깊게 머무는 따뜻함’을 뜻하는 ‘담온’에 중앙공원 주소인 중동 1177의 숫자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시민들이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정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카페 ‘담온 1177’은 2018년부터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관리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인근 맨발산책길과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가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부천마라톤’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국제대회로 격상된 뒤 처음 열린 대회다. 부천시체육회와 한국실업육상연맹,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과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해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10km 국제 공인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5km 건강달리기 코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레이스와 완주를 이끌었다. 이봉주 선수는 대회를 마친 후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만화도시 부천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3.5km 코스를 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은 98.7%를 기록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의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는 그동안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완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하고 투명한 새마을 활동을 도모하고, 부패 없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덕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투명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덕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윤리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산악회는 지난 8일 국사봉 등산로 일원에서 목수국 1,500주를 심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사봉산악회 회원과 삼죽면 이장단 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목수국과 마크로필라수국 등 총 1,5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창교 산악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식목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즐겨 찾는 국사봉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변 경관 가꾸기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안성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주말임에도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산악회 및 삼죽면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국이 만개하면 국사봉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련 2026년 신규등록심사에서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 2개소가 신규 관광지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전국 주요 관광지점 이용객 통계를 생산·배포하여 관광객 수요를 추정하고 관광시설 공급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월별 입장객 집계 사항을 입력하는 제도다. 신규 관광지점은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성시는 이번에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을 신규등록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두 곳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의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대상 관광지는 총 26개소(관광장소 및 시설, 자연·생태환경, 문화 등)로 늘어나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의 방문객 통계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방문객 통계자료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금광면 배티로 185-87) 2022년 7월 개장한 체험시설로, 경기도 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 사업에 농가 참여형 기부 체계를 도입하며 지역사회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당왕동(안성두레생협 본점 앞)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내) 등 2곳에서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는 시민 누구나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자율형 공유 냉장고다. 특히 시는 최근 ‘경로당 꾸러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기부 절차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경로당에 식재료를 납품할 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한 여유 물량(1~2봉 내외)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배송 후 남은 신선한 식재료는 즉시 ‘모두의 냉장고’로 전달되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안성두레생협(본점, 공도점) 내에 ‘로컬푸드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조직화한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성시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이 납품과 관리를 맡아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버려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규칙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조례 연구모임인 '우리 마을 조례 만들기'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일 공도읍 공동체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는 주민과 활동가 20여 명이 모여 각자가 경험한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주소지 개념을 넘어 안성에서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주민’의 정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운길 통합지원단장은 “이번 모임은 행정이나 의회가 주도하던 기존 입법 과정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입법 선례를 만드는 시도”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에 직접 반영해 급변하는 마을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4회차까지는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지막 5회차인 오는 3월 20일(금) 오후 2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성어기 도래 및 어선 조업 등 해상활동 증가 관련 어업인 해양안전의식 제고 및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인식 개선을 위해 3월 20일 금요일부터 3월 31일 화요일까지 12일간 현행법 상 2인 이하 조업선 승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선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의 경우 해상 추락이나 전복 등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안전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일부 어업인들의 실제 착용률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특히 2인 이하 조업선의 경우 소수 인원으로 조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해상 추락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성어기 도래에 따라 조업 등 해상활동이 증가됨과 동시에 어업 인들이 제도 시행 이전부터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구명조끼 착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구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응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5~8인 1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팀의 협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하며, 우수팀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모집기한은 2026년 3월 19일(목)까지이며, 대회는 2026년 4월 22일 수요일부터 23일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이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두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능력을 함께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결혼·임신·출산·육아·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전년 1,224명 대비 128명(10.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읍·면·동별로는 서부2동 390명,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출생아 수가 많았다. 경산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출생아 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4년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2029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연간 출생아 수 1,456명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상승해 목표치에 근접했으며, 이러한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2029년에는 목표 초과 달성도 기대된다. 특히 2024년부터 혼인 건수가 증가세로 전환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혼인 증가는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2026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노래교실’은 지난 2005년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경산시를 대표하는 인기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민노래교실’은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노래하며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특별 초청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특강도 계획 중이다. 강의는 접수나 등록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