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인생플러스센터 원형 광장 앞에서 설맞이 행사 ‘설레는 설날’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에 방문한 가운데 ▲ 지역 예술인 공연 ▲민속놀이 체험 ▲ 자개 갓 키링 만들기 ▲ 액막이 모루 인형 만들기 ▲ 지역 상점 떡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명절의 흥과 정취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은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참여자들은 “가족들이랑 같이 민속놀이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공연도 보고 내가 만든 갓 키링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아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명절의 끝자락을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17일 설을 맞아 일직동 메모리얼파크 무연고단에 안치된 영령들의 외로운 넋을 기리는 합동제례를 봉행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메모리얼파크에는 광명시 관내‧외 지역 고인의 유골 24,540여 기가 안치되어 있으며, 이날 행사는 무연고 유골 442기에 대하여 메모리얼파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생활복지팀장을 제주로 하여 고인들이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으면서 직원들의 위로 속에서 평안히 영면할 수 있도록 엄숙히 진행됐다. 공사는 운영을 시작한 2015년 9월부터 설‧추석 등 명절마다 무연고사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제례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연고가 없는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메모리얼파크의 시설 개선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의 청소년시설 6개 기관이 연합하여 2026년 2월 13일 부천 지역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시설 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활동가 42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 7개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우수 프로그램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천의 청소년시설은 외부 공모사업과 전국 단위 우수사례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나 지역 내 종사자 간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자리는“우리가 수행하는 청소년활동이 지역사회와 청소년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청소년사업의 방향성과 의미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다음과 같은 6개 사례가 발표됐다. ▲루틴 프로젝트 (유수진 / 부천시청소년센터) ▲얼리버드 체험판 (엄수연 / 산울림청소년센터) ▲ 공정무역 프로그램 (용보라 / 소사청소년센터) ▲ 학교 문턱 넘기 (전서희 / 고리울청소년센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2025년 경기인성교육 1교 1인성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 현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인성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SEL)과 공동체 의식을 균형 있게 신장한 우수학교를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초등학교는 ‘사랑이 가득한 학교, 사랑 울타리’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존중·배려·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학급별 ‘사랑 울타리 텃밭 가꾸기’, 감사·칭찬 나눔 활동, 또래 배려 실천 캠페인,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실천 활동 등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논어로 놀자!’등 가정과 연계한 인문학 관련 실천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락중학교는 ‘Heart & Mind 프로젝트’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따뜻한 마음(H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최근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염기동 이사장을 비롯해 김경관 감사, 설관종 사무국장 등 협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으로 접수돼 부천형 이웃돕기 사업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부천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개 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000만 원이다. 염기동 이사장은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괴안동·소사본동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하여 총 4,732세대 대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9월 변경된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첫 사례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적용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경된 기본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최대 용적률 300%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 적용으로 세대수 확대와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정체됐던 원도심 재건축 사업의 추진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광역적·체계적 정비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원도심의 주거 기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도로 정비, 공원 확충, 주차공간 확보 등 정비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포함된다. 주택 공급과 기반 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생활 인프라 전반을 정비해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운행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부천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3.5 톤 미만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 3.5 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승용·승용 외 구분 없이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한다. 경유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다만 기존 무공해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지원금 50만 원은 폐지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공동명의를 포함해 보조금 신청일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재단법인 부천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부천시정연구원은 부천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를 전담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12월 8일 행정안전부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번 원장 공모는 시정연구원 운영을 이끌 초대 원장을 선임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대 원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을 대표하며 3년간 연구원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지원 자격은 부천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공공기관 경영 역량과 윤리 의식을 겸비한 자다. 세부 자격 요건은 △대학 정교수 5년 이상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의 상근 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5년 이상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상근 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10년 이상 재직 경력 △그 밖에 이에 상응하는 자격이 있다고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인정한 사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나눔 사업'을 통해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에는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이 참여하며, 참여 봉사자는 현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현지 학교 대상 교육·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벽화 그리기,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 다리 공사, 의약외품 후원, 학생 대상 K-FOOD 나눔, 문화 체험 및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재능기부 해외 봉사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보유한 전문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역 자원봉사의 글로벌 역량을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손수 가래떡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가구 150가구(가구당 1.5kg)를 직접 방문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성수 보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래떡을 드시는 이웃분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사업을 지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13일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느타리버섯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 대표와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받은 느타리버섯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명절 식재료로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신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풍성한 명절을 선물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농산물 나눔을 이어오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2월 13일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설 명절을 위한 행福한 대체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복지관 무료급식 서비스가 잠시 중단됨에 따라,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독거노인 및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명절 기간에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체식 나눔은 본관 경로식당과 공도 경로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본관 200명과 공도 120명 등 총 320명의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에게 명절 대체식이 전달됐다. 이번에 제공된 대체식은 떡국 떡, 사골곰탕, 버섯 등 명절에 어울리는 식재료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명절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께는 오히려 결식과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명절이나 급식 공백 기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13일 안성 용화정사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용화정사 정재선 선덕법사와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된 쌀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용화정사 정재선 선덕법사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화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화정사는 수년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과 지난 12일 설 명절 나눔사업 ‘온동네 복나눔’ 후원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떡국떡·사골국 등을 담은 식료품 꾸러미 20세트를 지원했으며, 조리가 간편한 형태로 준비해 든든한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사회복지사가 직접 이웃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도 확인했다. 김영구 회장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업명처럼 이웃의 복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공도로타리클럽은 장학금·교육비 지원, 지역사회복지기관 차량 기증, 노트북 지원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활성화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서안성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서안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웃 안부를 물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조규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안성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방문해 전해 주신 정성과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단체·기관과 협력해 이웃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철도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AI 전환 시대 대비 임직원 워크숍’을 열고, 철도 유지보수 분야의 AI 기반 예방정비 체계 도입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전략과 연계해 공공 교통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유지관리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기술적 대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교육을 시작으로 ▲AI 전환 신기술 동향 전문가 특강 ▲AI 기반 철도 유지관리 적용 사례 공유 ▲지능형 자율주행 철도차량 검사 로봇 기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차량 고장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에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예방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체계 구축 가능성과 함께, 철도 시설물 관리 자동화 및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 방향이 구체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19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India 인공지능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진보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23년), 우리나라(’24년), 프랑스(’25년)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인공지능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이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글로벌 사우스)으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행동과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각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부총리는 수석대표 분과(세션)에 참석하여 우리의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 경쟁력과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인공지능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총리는 정상회의 일정 중, 세계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엔트로픽과의 양자 면담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수요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개발된 고용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 다양한 고용모델을 개발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방식의 ‘중증 일반 유형’(4개소)과 고용률이 특히 저조한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저조 유형’(3개소)이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과장급 전보 ▲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남영준 (南映嶟, 주파수정책과장)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국현 (金國賢, 인공지능안전신뢰지원과장) ▲ 주파수정책과장 강창묵 (姜昌黙, 외교부) 2026. 2. 23. 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