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 제2청사 2층 대강당에서 환경미화원, 청소차운전원 등 현장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작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 노동과 위험 노출이 잦은 현장 근로자들의 심신 치유를 돕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직무스트레스 관리 관련교육에서는 ▲호흡을 조절해 긴장을 완화하는 ‘손바닥 호흡법’을 실습 ▲긍정적인 기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로젠탈 실험(피그말리온 효과)’ 사례를 교육했다.
교육은 실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스트레스 조절법을 익히며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발생했던 현장 재해 사례를 통한 교육에서는 ▲실제 일어난 현장 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 ▲하절기 대비 온열질환 등 직업병 예방 수칙을 교육했으며, 특히 동료 간 배려와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강조하여 건강한 조직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 근로자들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업무에 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