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장문식 일병의 조카 이기문님(주남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故 장문식 일병은 학도병으로 18세에 입대해 육군 3사단 23연대 복무중 전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강원 강릉지구 전투에서 적의 공격에 맞서 용맹히 싸우다 전사하면서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조카 이기문님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삼촌의 명예를 되찾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장문식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전용호 하사의 자녀 전강수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 전용호 하사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육군 7사단 3연대에서 복무중 평창 모릿재 전투에서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 故 전용호 하사의 장남 故 전권수님은 양산시의회 제3대 물금읍 시의원으로 새마을사업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으로 새마을훈장 노력장(1996년)을 수여 받았으며, 손자 전혁님은 현재 양산경찰서 하북파출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손자 전혁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할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장애아동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2026년 특별전시 ‘가을 그리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장애전문 어린이집인 한걸음어린이집 아동들의 예술적 표현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김천시립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한걸음어린이집 장애아동 작가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채로운 풍경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회화 및 입체작품 등 130여 점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바라본 자연과 일상,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선과 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담긴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만나며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표현한 아름다움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느낄 수 있다. 장애아동 작품전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표현과 독창적인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하여 군민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발전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여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 다만 단순한 친절 민원 응대 사례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은 고령군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등록하면 된다. 추천 경로는 고령군 홈페이지 군민참여 → 적극행정 → 군민추천서 등록 메뉴이다. 추천된 공무원은 적극행정 경연대회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금,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공직사회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행정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진동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는 박현 씨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차분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식에서 큰 축하를 받았다. 또한, 창업 지원과 고용 창출, 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보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8일 군청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실적과 2027년 중점 추진사업 및 현안 과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민선 9기 5대 미래 전략으로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 ▲군민 중심의 AI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할 역점사업으로는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 조성,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및 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 등이 집중 조명됐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는 10월 8일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강의는 인사혁신처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정승호 대표가 맡아, 영화와 방송 등 익숙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행정의 주요 개념과 실천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분야별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극행정 판례와 폐해도 함께 살펴보며,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짚었다. 구는 교육뿐만 아니라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수 직원에게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직원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보다 주민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더 나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김희찬 서귀포시장 취임 이후 첫 도-서귀포시 현안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8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위성곤 지사와 김희찬 서귀포시장, 도·서귀포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도-행정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귀포시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와 행정시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도정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라는 원칙 아래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을 책임감 있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해 철저한 안전점검과 바가지요금·원산지 표시 위반 예방을 당부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주변 상권과 연계한 소비촉진 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15일부터 22일까지 11월 전문·문화교육 28개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44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과 외국어, 생활기술, 문화예술, 경제, 건강 등 다양한 교육을 들을 수 있다. 교육은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 평일 낮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주말·야간 과정도 15개 마련했다. 전문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및 활용, 한컴오피스 한글, 웰빙밥상, 다식 만들기, 소소한 집수리, 외국어 등 12개 과정에 193명을 모집한다. 기존 수강생의 선호도가 높았던 화장법 교육은 ‘내 얼굴의 장점을 살리는 윤곽&색조 심화 클래스’로 개설한다. 사계절김치 만들기와 소소한 집수리는 주말에도 배울 수 있다. 문화교육은 부동산경매 심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음악 만들기, 수채화, 미니어처 공예 초급, 컬러를 통한 자기이해 등 16개 과정에 247명을 모집한다. 장기간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도민을 위해 풍선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색의 선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선과 색으로 담은 주남’이라는 주제 아래, 주남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동감 넘치는 생태계를 드로잉과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색의 선율’(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이 긴 시간 주남을 거닐며 포착한 찰나의 순간들을 각자의 개성 있는 색채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정기전은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변화와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작가들의 섬세한 필치로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장에는 주남의 물결, 갈대바람, 철새의 비상 등을 소재로 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탐방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생태 탐방과 더불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예술이 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에 위치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창원시장과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및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통합청사 건립은 2010년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통합 이후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던 농업기술센터의 청사와 업무 기능을 한곳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농업기술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청 홍보 영상 상영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및 수여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과 업무공간을 둘러보며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 4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476억 원을 투입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행정 강기윤 창원시장은 출범 직후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행정은 기업에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그 일자리가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이것이 시민에게 가장 큰 복지’라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시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4,173개 대‧중‧소 기업에 전담 직원 3,000여 명을 배치하는 ‘1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사후에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현장에서 미리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을 돕는 선제적 행정을 골자로 한다. 시는 ‘1사, 1직원 전담제’가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업지원 패스트트랙을 구축해 각종 인허가 기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포항시가족센터와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일원에서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와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환호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회원과 가족,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포항과 경주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넓혀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주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김명신 전 덕산문화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오랜 기간 장학 사업과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도내 학생을 지원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신 전 이사장은 1979년 모교인 제주제일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년 일송덕산장학회를 설립하고 1995년 도교육청 소관 공익법인인 일송덕산장학회로 법인화했다. 이어 1999년 덕산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장학 사업을 기반으로 덕산문화상 운영, 체육진흥 지원, 취약계층 복지 지원, 곶자왈 및 둘레길 환경 개선 등 문화·체육·사회복지 분야로 공익사업의 영역을 넓혀 30년간 도교육청 소관 공익법인으로 운영해 왔다. 김명신 전 이사장은 1979년 시작한 장학사업부터 재단 활동까지 이어진 45년여 동안 도내 학생 755명에게 총 6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제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덕산문화상 운영, 체육진흥 및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포함해 총 12억 2천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