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정 홍보 우수 주민(단체) 시상식’에서 개인 7명과 단체 7곳을 표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립문 영천시장과 서대문구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들은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보내왔다.
‘서대문구 SNS 서포터스’인 이한민 씨와 임중빈 씨는 SNS로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지역의 축제와 명소 등을 홍보했고, 이화여대 유학생인 키아라 알레그라 리퍼트(Chiara Allegra Lipfert) 씨는 서대문구 소식지인 ‘서대문 마당’의 표지모델로 두 차례 참여했다.
북아현문화체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이남희 씨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행복택시’에 출연해 센터 홍보에 이바지했으며,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군초밥’, ‘파체리토’, ‘저도한끼’ 매장은 성공적 운영 사례로 널리 알려지며 푸드스토어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수신당’ 제과점 김남수 대표는 서대문형 나눔 사업인 ‘1%의 기적’ 후원자로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이 전해지며 서대문구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널리 알렸고, 이삭토스트 서울경기대점 역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토스트를 정기 후원해 복지 서대문의 이미지를 높였다.
㈜헤스캐피탈파트너스는 성금 기탁으로, 홍광교회는 이웃돕기 모금과 공간 제공으로, 중식당인 당가원 홍제점은 음식 제공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구는 이처럼 다양한 미담이 널리 소개되며 훈훈함과 감동을 더하고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확산시킨 우수 단체와 개인을 표창해 오고 있다.
표창 대상자들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 더 큰 나눔과 봉사에 대한 뜻을 밝혀 시상의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전하고 공적을 일일이 소개한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를 달성하고 ‘10년 이후 거주 의향률’ 역시 1위에 올랐으며 행복지수 순위가 4년 만에 23위에서 4위까지 상승한 결과는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