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전국 아마추어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는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인기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 5인 1팀)와 발로란트(5인 1팀)로 펼쳐진다.
오는 4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이 11일 현장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은 철권(개인전), FC온라인(개인전), 스타크래프트(3인 1팀) 종목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e스포츠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며, 대회의 정식 종목인 철권 분야의 프로게이머 임수훈(울산), 김재현(CBM) 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Q&A 토크쇼’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미리 만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주제로 철권 8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벤트 부스를 함께 진행해 대회 종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e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사전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장배 이스포츠 대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개최해 e스포츠의 관심을 높이고,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