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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4월 1일부터 이틀간 강릉서 위원 80여명 참석... 지역맞춤 핵심전략과제 도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등 강릉시 일원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4년간 횡성군 복지정책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계획의 핵심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명기 공공위원장과 박성길 민간위원장,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군·읍·면 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수립을 위한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추교정 교수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략 방향’ 주제 강연에 이어, 동 대학교 이소영 교수가 최근 실시한 ‘횡성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주민들의 실제 욕구와 지역적 특이점을 발표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인 분임토의에서는 ▲통합돌봄 ▲일반돌봄 ▲건강 ▲고용 ▲교육 ▲문화 ▲보호·안전 ▲주거 등 8개 영역에 대해 위원들의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앞선 조사 결과와 전략 방향을 토대로 횡성군에 필요한 핵심 전략과제를 도출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에 힘을 모았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 수립을 위해 민과 관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과정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도출된 전략 과제들이 앞으로 횡성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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