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꽃양묘장 체험교육 3월 과정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과 교감하며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3월 교육 참가자들은 봄을 맞아 만개한 다양한 꽃들을 관찰하고, 화분에 식물을 심어보는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 활동을 했다.
교육 참여 한 시민은 "평소 흙을 만질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이 예쁜 봄꽃을 보고 직접 심어보며 정말 즐거워 했다"며 "도심 가까운 곳에서 흙내음과 꽃향기를 맡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교육은 이번 3월 과정을 시작으로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총 45회에 걸쳐 알차게 운영된다"며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과 하반기(9~11월) 꽃양묘장 체험교육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향후 김해시 공공예약포털과 도시농업 인스타그램 등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