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시민의 목소리를 교육 예산에 담는 ‘시민참여 예산제’를 널리 알리고자 특별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울산교육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예산제 짧은 영상(숏츠)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제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짧은 영상 중심의 대중적인 흐름에 맞춰 예산 사업을 쉽고 흥미롭게 알린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시민참여 예산제를 쉽고 개성 있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담은 작품 발굴에 중점을 둔다.
출품작은 3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어야 하며, 반드시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간 내에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 촬영이 포함될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심사는 영상 제작 전문가 등 7명 이내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우수작 총 6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 1팀에게는 60만 원, 우수 2팀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 3팀에게는 각 10만 원 등 총 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향후 시민참여 예산제 공식 홍보 자료로 제작되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송일종 정책관은 “시민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공모전으로 시민참여 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