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이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1일 재개장했다.
직영 전환은 학생 수상안전교육 확대,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공공성·안전성 강화, 수질 및 시설관리 책임성 제고를 통한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은 25m 5레인 규모의 성인풀과 유아풀, 샤워실·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학생 수상안전교육 시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층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평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일반인 대상 수영장을 운영해 남원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원창 관장은 “학생 중심의 수영장 직영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로 운영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