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의 1차 발급자들을 대상으로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1차 발급을 받고 오는 31일까지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미사용자의 포인트를 전액 회수해 기회를 놓친 다른 청년들에게 혜택을 재배포하는 2차 추가 발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수된 예산을 활용한 2차 발급은 오는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포인트가 회수된 청년은 2차 추가 발급에 다시 신청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총 20만 원의 지원 혜택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이달 말까지 단 한 번이라도 공연, 전시, 영화 예매 등에 사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오는 8월 이후부터는 시스템이 정비되는 대로 ‘도서 분야’가 새롭게 추가돼 청년문화예술패스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청년문화예술패스 소지자는 도서분류번호 기준에 따라 교양 및 전문 서적 중 인문·예술·문학 등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이영숙 전주시 인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청년이음전주의 지난 상반기 운영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복합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상반기 청년이음전주의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청년 공동체와 온기 프로젝트, 자기개발, 마음치유 프로그램 등 7개 분야 프로그램을 총 98회 운영했으며, 그 결과 2300여 명의 청년이 이용했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청년 공동체’는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연중 자율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바둑·서예·러닝·숏폼·AI 등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특정 분야에 경험과 역량을 갖춘 청년이 또 다른 청년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습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참여자 간 상호 성장과 자기 효능감 향상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상시적 교류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신뢰 기반의 관계 형성과 협업으로 확장되며,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또한 고향사랑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완산구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와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키로 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천년전주 콜센터 와 시 녹지정원과 녹지정책팀, 국민신문고 시청 민원실 건의민원 접수 등의 창구를 통해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방안과 대체 수종 등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시민단체·전문가 등과의 간담회(3회) △피해 극심 구간 시범 작업(5주 제거)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불편 유형, 개선 방안, 선호 수종 등) △정비 방안 수립을 위한 실거주민 방문 조사 △시민사회단체 협의 등을 실시해왔다. 특히 실거주민 방문조사에서 주민들은 보도 들림으로 인한 보행 불편, 우·오수관 막힘, 가로수와 전신주·가로등 간의 간섭으로 인한 안전 불감 등 낙우송으로 인한 불편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주민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현재 해당 구간에 대한 선별 정비를 검토하고 있다. 시는 가로수의 선형 및 기능 유지를 고려한 선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6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221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는 방송인 션이 강사로 초청돼 ‘션이 전하는 사랑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오늘 더 사랑해’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특히 션은 이날 특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개인의 삶과 가정, 나아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전달하고, 일상에서 가족 및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강연에 앞서 전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연 후에는 강연 내용에 대해 활발히 질문하고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열린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사랑과 나눔, 사회의 공존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우수 강사진을 통해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5일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민원창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상황 인지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청원경찰의 현장 통제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장수경찰서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미흡한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최훈식 군수는 “악성민원은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이용하는 다른 군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돌봄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과 지역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수군 지역돌봄협의체는 장수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협의체는 지역돌봄 운영계획 심의와 자문을 비롯해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아동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늘봄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조사 협력체계 구축, 돌봄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조, 학교와 지역사회 돌봄자원의 연계 강화 등 지역 돌봄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6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제34회 한국4-H 전북특별자치도본부 한마음대회'가 전북특별자치도 4-H 회원들의 화합과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4-H 전북특별자치도본부(회장 김정)가 주최하고 한국4-H 장수군본부(회장 김용만)가 주관했으며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 전북4-H와 함께!'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정상득 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북특별자치도 4-H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4-H 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4-H 운동의 핵심 가치인 지(智)·덕(德)·노(勞)·체(體) 이념을 바탕으로 한 4-H 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어울마당이 펼쳐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는 16일,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은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세대 이해와 세대 간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대별 특성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며,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들과 원활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실적 관리와 봉사자 모집·승인 절차 등 활동처 운영에 필요한 포털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의 발급 및 활용 방법도 함께 소개해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한 활동처 관리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과 다양한 사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글로벌 종합보증회사 SGI서울보증 광주호남본부가 16일 군산시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교육환경 개선 등 기능보강 사업에 쓰여,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SGI서울보증은 군산시에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전해오고 있어,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준호 광주호남본부장은 "SGI서울보증은 '꿈을 보증하다, 희망을 더하다'라는 가치 아래 성장해 온 글로벌 종합보증회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한결같이 실천해 주시는 SGI서울보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이용환경 개선에 소중히 쓰겠다. 성금이 취지에 맞게 제대로 쓰이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 이후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돕는 다양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온 종합보증회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8월 AI디지털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일상에 활용하고 싶은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익산시청 지하 1층 AI디지털배움터(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반 15명과 오후반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월·화요일 과정은 8월 3일부터 진행되는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교실'이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네이버·카카오 활용법, 모바일 결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수요일에는 8월 12일부터 '생활 속 생성형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과정이 운영된다. 생성형 AI 기본 활용법을 비롯해 정보 검색·정리, 글쓰기와 요약, 이미지 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도심에서 서울행 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금호익스프레스㈜가 오는 21일부터 일부 서울 센트럴시티행 버스 노선의 운행 경로를 변경해 어양공원 정류장을 경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국토교통부의 노선 조정 결과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사업계획 변경 인가를 받아 추진됐다. 변경 대상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연무대~팔봉~익산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 일부가 앞으로는 어양공원 정류장을 거쳐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어양공원 정류장에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행 버스를 하루 6회 이용할 수 있다. 출발 시간은 △오전 6시 30분 △오전 8시 40분 △오전 10시 10분 △오후 2시 10분 △오후 3시 40분 △오후 7시 10분이다. 어양공원 정류장은 도심 주거지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내버스와 택시 이용도 편리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이번 조사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 조사는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배너를 선택한 뒤 본인 인증과 세대정보 확인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에 대해서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 이·통장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이 한자리에 모였다. 익산시는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진행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상자 45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남 교통의 관문이자 중심지인 익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교통'과 시민들의 '길 위의 삶'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57명이 참여해 2,117점의 기록물을 기증했다. 심사는 기록·역사·문화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운영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적격성·진본성·대표성·정보성·보존·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7명 등 총 4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엄성용 씨가 출품한 '1960~2010 연대별 상제마을 전경 사진'이 차지했다. 이 기록물은 반세기 동안 변화한 상제마을의 모습과 생활환경을 10년 단위로 담아내 지역의 생활사와 도시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천산군립공원 여름 성수기 운영과 함께 야간개장을 실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강천산군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을 실시하고, 같은 기간 야간개장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야간개장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9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개장 구간은 매표소부터 천우폭포까지 약 1.3km로,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길을 따라 강천산의 색다른 야경과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여건에 따라 입·퇴장 시간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여름철 강천산은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계곡, 천우폭포의 청량한 물소리가 어우러져 한낮의 무더위를 식히는 대표 피서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야간개장까지 더해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성수기 동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과 민·관 협력 체계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익산시는 카카오톡 기반 상시 신고 채널인 '익산 주민(Zoom-in) 톡' 운영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 중지자 3년 집중 모니터링 사업, 익산복지기동대, 익산형 긴급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이로움 나눔곳간, 다이로움밥차, 익산희망이음,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겨울철 기간 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내 실습교육실에서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꽃차소믈리에 초급과정’ 개강식을 열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8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방꽃차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김형기 강사(한국전통덖음차명인·한국한방꽃차협회 대표)가 전문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이론 학습과 더불어 쑥병차, 당귀꽃차, 장미꽃차, 작두콩차, 연잎차 등 우리 농산물과 자연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꽃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내는 제다(차를 만드는 전통 기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을 거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취미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농촌 여성들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창업 기반 마련과 연계된다. 정해진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한국꽃차협회에서 공인 발급하는 ‘한방꽃차소믈리에 초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전문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이 차별화된 농산물 가공 기술을 습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업중단 예방 특색프로그램 ‘찰칵! 마음보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속에서 관계 갈등, 정서적 어려움, 낮은 소속감 등으로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찰칵!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사진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의 공감적 소통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사진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탐색하고 학교생활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나의 현재 모습 사진으로 고르기 ▲학교 공간 안에서 나의 모습 탐색하고 친구에게 질문하기 ▲학교에서의 긍정·부정 사건을 통한 공감 작업 및 1:1 대화 연습 ▲긍정적인 미래 사진 촬영·인화 및 소감 나누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학교에 대한 심리적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집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한국콜마여주아카데미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2026 교원 지성·감성 충전 프로그램‘With you-채움테라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주교권보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With you-채움테라피’는 교원들의 지성(교육활동보호 역량)과 감성(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균형 있게 채움으로써, 안정적인 교직 적응과 교육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치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역량 강화와 힐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3시간에 걸쳐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지성 영역) 인권정책연구소 김민태 소장을 초청해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학교 민원의 이해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헌법과 교육법령을 바탕으로 학생인권과 교권의 의미를 짚어보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과 책임을 강화하는 실천적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다. ▲2부(감성 영역)‘내 마음의 정원 가꾸기를 통한 교직 회복탄력성 강화’ 원예 워크숍이 이어졌다. 교사들은 교육전문가로서의 정체성, 성찰, 비전을 푯말에 새긴 ‘나만의 마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에서 ‘2026 상반기 여주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가치 있는 학교, 같이 살아가는 학교, 같이 만드는 미래학교’라는 비전 아래, 학교맞춤형 사업의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운영과 2027뇬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초·중·고 교원과 행정실장, 여주시청 평생교육과,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지원단 위원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여주시,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협력교육 거버넌스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 현장의 교원과 행정 전문가, 지자체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계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 살피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는 교육공동체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교직원 176명, 학생 556명, 학부모 78명 등 교육공동체 8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7월 13일 본사 회의실에서'2026년 CCM리더 2차 혁신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CCM리더들이 참석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과제와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나, 너, 우리로 연결되는 조직 공동체성이 중요하다”며“CCM리더로써 현장에서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한 조직 경쟁력이 강화되고 시민의 복리증진이 이뤄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끊임없이 개선하는데 파수꾼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시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수집된 고객 의견과 현장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점검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고 내부 고객에 대한 존중과 협력이 외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는 점,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