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신면은 2026년 3월 31일 대신섬 일원 및 37번 국도 주요 도로변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생활개선회, 체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기초생활거점위원회, 대신농업협동조합(고향주무모임, 농가주부모임) 육군 제9158부대 등 다양한 참여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 및 군장병 등 총 150명이 힘을 모아 대신섬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신섬 및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3,5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이모형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대신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대신섬 행사 홍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대신섬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활동은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들과 육군 제9158부대 군장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단체들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