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4기째를 맞이하는 푸른나무봉사단은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실천하는 청년 봉사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푸른나무봉사단 소개 ▲2025년 활동 소개 ▲2026년 봉사활동 계획 수립을 위한 분임토의 ▲참가자 본인소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토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면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기존 봉사활동과 차별화된 다양한 실천 과제가 도출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