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경남 고성군의 대표 여행지인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번 행사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놀거리·볼거리가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야외 화석 발굴 체험도 운영된다.
관광지 내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지고 발견하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당항포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공룡동산·캐릭터관·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탐험하듯 순회하며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곳곳에 숨겨진 퀴즈와 미션을 완료하면 만들기 체험 키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움직이는 작동 공룡 및 신규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하는 길거리 로드 이벤트가 행사장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히, 이번 봄 시즌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5월 2일~3일 이틀간 진행되는 문화 퍼레이드다.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당항포관광지 일대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며, 사자춤·대취타 등 전통 공연부터 치어리딩·랜덤댄스에 이르기까지 총 16개 마당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 기간 중 매 주말에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술, 풍선 공연과 공룡 라이브 가든이 주말마다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인 5월3일~5일에는 그라나다·해피준·싸이버거 등 특별공연이 추가로 편성된다.
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은 공룡이라는 당항포관광지만의 특색에 봄철 문화예술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라며, "4월18일부터 당항포관광지를 찾아 고성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