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2026년도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개소와 개인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들이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만 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 및 인증패 수여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융지원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 덕분에 괴산군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