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문화공원로 27)을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해당 주차장은 4월 한 달간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5월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고천문화공원 하부 지하 1층에 100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인근에는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현재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위치 해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그동안 주차난이 심각했던 주차장 일대 이면도로의 불법주차가 완화되고, 차량 통행 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교통흐름 확보를 통해 지역 생활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주차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