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과 품절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동해시가 약 1년치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정세의 따른 원자재(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어려워지고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부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사재기 및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동해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약 1년치 물량 확보가 가능한 상황으로 통상적인 수요 범위 내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금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며”“필요 이상으로 한꺼번에 구매할 경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분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원료 수급 동향과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