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군민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그 열기를 이어받은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이 오는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2일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최된 광풍마라톤 대회를 통해 확인된 군민 화합과 활력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는 자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인 3월 28일 오전 10시에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후 오후 12시 30분부터 문화예술의전당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그룹사운드 레전드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복지센터·협의회 등 10개 팀이 참여하는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또한 영광연예인협회 축하공연, 관내 직장인 11팀이 참여하는 직장인 어울마당, 그리고 현진영 등 가수 및 댄스팀이 함께하는 레트로 광란파티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조랑말 체험, 소방 안전체험, 네일아트, 타로 체험,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체험 등 17개 체험부스와 함께 솜사탕·팝콘·생맥주 무료 나눔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둘째 날인 3월 29일에는 읍·면 농악 대동한마당을 통해 전통과 공동체의 흥을 되살리고, 한국가수협회 영광군지회 소속 가수 9명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영광 색소폰 동호회 30여 명이 참여하는 연주 무대와 해인문화예술꽃피다 행사에서는 색소폰, 드럼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싸이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팀싸이렌의 공연과, 읍·면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펼치는 광풍 노래자랑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미스터트롯 출신 김수찬과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의 축하공연이 군민의 날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는“광풍마라톤을 통해 하나된 군민의 열기를 이어 이번 군민의 날 행사에서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제50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에 많은 군민과 향우 여러분께서 함께하시어 더 풍성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장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함께 행사기간동안 무료로 개방되는 보건소 옆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광장 주차장 이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