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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기술봉사’ 아이들 안전·밝기 동시에 바꾸다

LED 교체·전기안전 강화, 찾아가는 공공기술 봉사로 지역과 동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지역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형 기술봉사에 나섰다.

 

공단은 24일 연수동 가온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기술봉사’를 실시하고, 아동 돌봄공간의 조도 개선과 전기 안전 강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성과 기술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동센터 내부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ED 등기구 8개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된 등기구 3개를 교체했다. 또한 콘센트에 화재 예방 안전스티커를 부착해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를 병행했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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