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 고용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인 업무상 재해 및 작업성 질환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농작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