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선생의 예술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선양사업인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을 지난 11일 문신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문신미술상 본상은 설치미술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심영철 작가가 수상했으며, 청년작가상은 삼베와 아크릴을 활용해 ‘새로운 자연의 세계’를 표현하는 박정희 작가에게 돌아갔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함께 내년도 작품 1점 구입 및 문신미술관 초대전 개최 특전이 주어지며,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문신미술관 기획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제24회 문신미술상 수상 작가 안재영 초대전』 개막식도 열렸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안재영 작가의 대표 연작 '사물의 기억'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형 평면 회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문신미술상이 대한민국 현대미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미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여러 매체를 통해 제기된 군정 관련 의문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화장장 건립과 관련한 부지 선정 의문에 대해, 거창군에서 2024년 7월 24일 입장문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상정·선정되었으며, 화장장 인근 주민들의 인센티브 지원은 서로 관계자들과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 화장장 내 기부채납에 관한 논란은 사업부지 밖에 있는 토지이며, 만약 사업 추진에 필요할 경우 기부채납 의사를 밝히고 있다. 현재 거창화장시설 천상공원은 작년 9월 착공 이후, 토목 55%, 건축 35%의 공정률로 공사가 원한하게 진행되고 있다. 거창군 지역활력타운 타운하우스 건립사업 모듈러 주택에 대한 수의계약 의문에 대해서는 원활한 주택 분양을 위해 건립비용 최소화 필요에 따라 추진된 방법이며, 조달청 혁신제품 구매를 통해 공적인 제품성이 인정되고, 예산의 절감 효과가 있는 정당한 추진 방식이다. 그리고 거창군에서는 G-엘리베이터 사업화 역량강화사업의 도비 반납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향토식문화의 체계적 계승과 지역 특화 음식 메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과 조리 기술 전수를 통해 향토식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통·향토 식문화에 관심이 있는 음식점 운영자와 창업 예정자 등이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함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블루밍어니언’, ‘통양파치즈구이’, ‘십금찰밥’, ‘들기름오이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의 조리 기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메뉴 개발 능력을 높이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기술 교육을 넘어 개발 메뉴의 기술 이전과 상용화 가능성까지 고려한 실무 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 자매결연기관과 출향 향우,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함양 햇양파 구매 협조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며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최근 기상 여건 호조로 양파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소비 부진과 산지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함양양파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이번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을 통해 자매결연기관과 출향 향우,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에 함양양파 구매와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최근 100톤 규모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총 2,000톤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협유통 매장 특판행사 등 다양한 수급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민과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양파 활용 요리교육을 추진하는 등 소비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양파는 우수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병영 함양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후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함양군에 따르면 진 군수는 10일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장과 휴천면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함양읍 백연리 스포츠파크 일원 7만 4,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군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 군수는 휴천면 호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 대책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푸른 상림숲이 가장 아름다운 초여름을 맞아,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스크린을 통해 마주하는 특별한 축제가 경남 함양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 함양상림숲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Hamyang Sanglim Forest Film Festival, HSF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이 머무는 곳, 영화가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을 상영하고, 영화·문학·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인구 감소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민·관이 뜻을 모아 함께 기획하고 홍보하며 만들어가는 환경영화제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이번 영화제의 핵심 목표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기후위기, 생태 보전,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10일에 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한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거창 수승대에서 입원 중인 어르신 7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6년 수승대 추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물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약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입원환자에게는 수승대 나들이를 통해 여름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들은 △수승대 숲길 산책 △보호자 간 돌봄 정보 및 정서 교류 △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여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병원에서 이런 외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덕분에 부모님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은희 이사장은 “자연 속에서의 활동은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매우 값진 처방”이라며, “앞으로도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공요양병원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안전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단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관광지 내 보행 동선의 위험요소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 이용 환경을 살피며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어 군민참여단은 생활목공 체험교실에 참여해 목공예 체험을 하며 참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소를 적극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10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가북면 다전마을에서 ‘철쭉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철쭉길 조성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철쭉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마을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면우 곽종석 기념관으로 향하는 일대를 중심으로 철쭉을 식재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돌봄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홀로 사는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살피는 마을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복지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는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6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4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대상 가구를 75가구로 확대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3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핀다. 또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급 상황이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내용을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고립 가구, 위기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8월 11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업무를 6월 17일부터 22일까지(공휴일 제외)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일한 증명사진 2매(여권용 사진 규격 3.5cm×4.5cm), 본인의 해당 최종학력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타 지역기관에서 진행되는 검정고시 현장 신청의 불편을 줄이고 응시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멘토 교사들의 검정고시 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지원, 직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어르신들의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함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다. 교육은 함안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8곳의 교육장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사진·동영상 촬영 △유용한 앱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스마트폰 기능이 다양해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매니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위한 평생학습매니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 예정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학습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평생학습매니저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강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프로그램 교육일지 작성 방법과 운영 결과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평생학습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 평생학습매니저들은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이장 등 지역사회의 리더로 활동하는 주민들로,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읍면 평생학습센터가 지역 학습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지원 활동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매니저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이번 회의가 평생학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청소년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제161회 거창아카데미가 70여 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은 매월 군민의 교양 함양 및 인문 대중화를 위해 각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거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삼남매 아빠로 유명한 배우 정은표,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특별한 육아와 행복한 가족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정은표, 김하얀 부부는 이날 강연에서 슬하의 세 자녀를 키우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특별한 교육법과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비결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강연 후반부에는 참여자들이 평소 안고 있던 육아 고민에 대한 질문을 직접 받아, 명쾌하고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강연장을 찾은 군민들과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강연에 참가한 김모씨(거창읍 50대, 여)는 “방송을 통해서만 보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가남정보화마을에서 동거창농협 주관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의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류 기부는 거창군 가조면 대초리 출신으로 현재 대구에서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성FNC 김한관 대표가 마련한 것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의류 200벌을 전달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김한관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은 “타지에서 고향을 빛내고 계신 김한관 대표님이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번기 현장에서 고생하는 계절근로자들에게 대표님의 마음이 담긴 의류가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거창농협은 2026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총 40명의 계절근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월 11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3년 기준 1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는 등 생활 폐가전 대비 핵심광물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CRMA(핵심원자재법)’,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Net Zero 2050’ 등 해외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폐통신장비 재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폐통신장비 순환이용은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폐통신장비는 재활용업체를 통해 해체‧선별 후 재질별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일부 핵심광물 함유 폐자원은 국제 시세 및 수요에 따라 국내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6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올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 자활참여자들과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자활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참여자들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참여자들이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자립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청년 전담관리자들의 업무부담 등 애로사항을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로서 참여자의 근로역량과 자활의지, 욕구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역량과 자활의지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탈수급과 취·창업 등 경제적 자활만을 목표로 하던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근로역량과 의지를 고려하여 참여자별로 취·창업 집중, 자활의지 향상 등 참여자별 자활목표를 설정하고, 개인별 목표에 적합한 자활근로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6월 11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경찰청 지휘부와 시도청 마음 건강 담당자, 전국 경찰관서 생명지킴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찰 생명지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관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찰 조직 차원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관 자살은 매년 2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경찰관 자살률은 일반 공무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경찰이 범죄·재난·사고 현장에서 트라우마와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 야간근무, 업무 스트레스에 지속해서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경찰청은 그동안 개인의 문제로 여겨졌던 정신건강 관리의 한계를 넘어, 경찰관의 마음 건강과 생명을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경찰 자살 예방 정책 추진 방향 발표와 함께 '생명지킴 선언문'을 낭독하고, 전국 현장에서 활동할 ‘경찰동료 생명지킴이’ 대표에게 배지를 수여한다. 선언문에는 ‘동료의 마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 충남연구원, 건양대학교(글로컬30) 등 지역 내 산·학·연 유관 기관들과 기획단계부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 R&D, 실증, 생산, 사업화, 인력 양성을 지역에 집중시켜 “AI국방로봇, 충남·논산에서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기업의 첨단 방산 기술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49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논산시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아 온 ‘국방군수산업도시’전략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군수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초여름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나며 저지리의 자연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경면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와 곶자왈을 활용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지리 주민들로 구성된 덤부리협동조합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반딧불이와 곶자왈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체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에 나선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반딧불이 도슨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저지리의 자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