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참여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 본선 녹화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고,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난 1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이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2024. 1.~2026. 1.) 창녕군지회를 이끌던 제13대 조명구(영산면 이장협의회 회장) 지회장이 이임하고, 남지읍 이장협의회 손유희 회장이 제14대 지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손유희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존 군민과 귀향․귀촌하신 분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창녕군이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정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하는 소통의 선봉장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회는 이날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 화환 10kg 19포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과 봉사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결정·공시 전에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함양군 재무과와 읍면 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열람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주택부속토지를 포함해 총 1만 4,546호이며,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주택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 부동산원의 개별주택가격 검증을 마쳤다. 열람한 사항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그 밖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군청 재무과와 읍면 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기금) 7,5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유아와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이다. 날씨나 계절과 관계없이 야구, 축구, 골프, 양궁, 탁구 등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운동의 재미는 물론 신체활동 유지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관내 유휴시설 3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도 생활권 내에서 쉽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 조성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을 통해 어르신과 유아, 장애인 등이 가까운 곳에서 첨단 스포츠를 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각계각층의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에 따뜻한 나눔 정신을 펼치는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거창군 출신으로 대성상회를 운영했던 고(故) 윤현용 씨와 배우자 정말남 씨의 자녀인 윤순이, 윤세오, 윤경오, 윤종오, 윤한오, 윤봉오 등 6남매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전 장학사업에 뜻이 있었으나 이루지 못한 선친의 뜻을 잇기 위해 상속받은 유산 일부에 형제들의 재산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고향인 거창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가족들의 뜻이 담겼다. 거창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업체인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와 금강엔지니어링㈜(대표 정선용)은 각각 550만 원과 45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운영 수입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거창풍력발전㈜은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임철호 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5일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에서 ‘2026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0자원봉사대의 순회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매월 격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올해는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면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를 받기 위해 많은 주민이 찾았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기부가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월 14일 상림공원과 필봉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전 읍면에서 동시에 추진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으로, 함양군에서는 상림공원과 필봉산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도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산불 예방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 물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과 함께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함양군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점검과 소통행정”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업기술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올해는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전산시스템이 농업e지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산 운영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2026년부터 통영시 농어업인수당 지급방식이 기존 농협 채움선불카드에서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품권 수령·보관 및 배부 절차, 관리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안내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번 지급방식 변경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산 시스템 개선, 업무 인력 보강, 신청 홍보 확대 등 다양한 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를 위촉했다. 걷기지도자는 걷기에 관심이 많으며 활동적이고 리더십 있는 시민 29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2015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한 이후 올해까지 총 300명을 배출했다.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은 바르게 걷는 자세를 익히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일상 속 걷기를 전파하는 건강리더로 올바른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중요성 및 필요성, 걷는 모습 촬영 및 분석, 전문 보행측정장비를 통한 발의 하중 분석 등 걷기에 대해 이론적인 교육과 야외 공간에서 걷고 연습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연계로 해양 생태계 관련 강의와 해기사 실습선 새바다호의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스스로 잘 걷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고, 어떻게 걸어야 운동이 되는지 알게 돼 좋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이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가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통영 관광 홍보에 나선다. 통영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시의 핵심 관광자원인 해양 레저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부스 내 요트 모형과 조종대 등을 배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역동적인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요트 만들기’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시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현장에서도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통영을 방문한 30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통영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n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4일 함안군가족센터가 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온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봉사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민 11가구(1인가구 포함)가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업 안내와 봉사자 소양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천연 수세미 만들기 체험, 향후 활동 일정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함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 돌봄, 복지시설 방문,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은옥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 인형(3만 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인형은 환경과에서 제작 중인 ‘하마니’ 인형으로, 함안의 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친근한 캐릭터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당첨자는 4월 3일 함안군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5개 분야 19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2025년도 지방세정 신규 시책으로 ‘주민세(종업원분)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납세자가 신고를 빠뜨리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를 발송했다. 또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 점검’으로 탈루세원을 발굴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사후 점검으로 공평과세 실현에 힘써 왔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점검 △세정 발전 기여도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 및 적극적인 세무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구역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과 계곡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정비를 강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최근 일부 하천과 계곡, 구거, 공원 주변에는 평상, 천막, 데크, 임시 구조물 등 불법 시설물이 설치되어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시설은 상업적 이득을 목적으로 설치·운영되면서 공공시설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공공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거창군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16개 반 42명 규모의 TF팀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TF팀은 하천·계곡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녪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A등급 5명, B등급 7명, C등급 5명)에게 수여됐다.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