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관내 학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김포 IB 학교 교장 및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IB 후보학교 2교와 관심학교 5교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IB 교육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그간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김포 IB 클러스터 및 MYP 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학부모 대상 설명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교육공동체 인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IB 정책 방향에 맞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2026학년도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반 교실 구축 확대 ▲IB 마중물 학교 확대 ▲관내 IB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체계 구축 ▲실천 중심 IB 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지원 등이다.
또한 IB 교육 철학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해 미운영 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6월, 10월)와 이해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개념 기반 교육과정과 미래형 서·논술형 평가를 위해 IB 교육 철학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밀착 지원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김포형 IB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