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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년 고립을 넘어 일상으로… 청년 통합지원의 시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16일 서울청년센터 강동, ㈜한싹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가칭 ‘청년 방탈출 프로젝트’)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사업에 필요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관계 기관과 지역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고립·은둔 청년의 조기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맞춤형 상담, 치유, 자립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센터 강동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인 ‘스텝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방탈출 프로젝트’를 운영해 청년의 성장을 돕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싹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중위소득 120% 이하 참여 청년을 재정적으로 돕고, 사업 운영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 보안 IT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해 고립·은둔 상황에 처한 청년들이 삶의 활력을 회복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고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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