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상‧하반기 각각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 동물 등록을 한 구로구민으로 반려견 사육·입양이 처음이거나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상담과 두 차례 방문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분석 등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분기별로 반려견 행동 교정에 대한 온라인, 모바일 사후관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질문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또는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 가구 중 맹견, 유기견 입양, 다견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되며, 수강료는 교육 과정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은 반려인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