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7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마음을 모아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배방읍·온양1동·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천지건업(대표 조홍준, 조영휘)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대표 쿠보타 히로유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 이재학)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명효) △㈜현대종합중기(대표 이상은) 등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겨울이 지나 봄을 맞아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강현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참여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봄처럼 희망이 퍼져나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