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5일 소노벨 천안에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주민자치 법제화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담다’ 정책포럼에 참석해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혁신과장, 김철환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 등 주민자치 분야의 정책·행정·의회 전문가들과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행정안전부 참고조례 전부개정의 의미와 변화, 주민자치회 권한 확대에 따른 역할과 책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 실질적 독립을 위한 재정의 지속적 지원, 주민자치와 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자치 개정방향, 주민자치 실질적인 운영방안과 현장 의견의 제도화 구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천안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주민자치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장기수 천안시장이 15일 민선9기 두 번째 권역별 현장 방문으로 동부권을 찾아 재해 예방 시설과 수변둘레길 조성 사업을 점검했다. 장 시장은 이날 병천면과 목천읍 일원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김시민 파크골프장, 독립기념관, 용연저수지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기반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사업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보고를 받은 장 시장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9월 준공을 앞둔 김시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정과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장 시장은 독립기념관 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15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지역 축산인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2026년 청양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이 주최하고 청양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한우·낙농육우·한돈·양계·양봉 등 5개 축산단체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관내 축산인 6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축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요 행사로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군수 표창 5명, 의장 표창 3명, 국회의원 표창 3명, 조합장 표창 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김홍열 군수는 “축산물 가격 불안정과 생산비 상승, 환경규제 강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신 축산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할 축산 기술 혁신과 가축 개량 사업 등을 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개관 5주년을 맞아 창작공연 '다정한 괴물'을 중심으로 예술교육 프로그램(아르떼)과 체험형 워크숍(꿈의 창작소)을 연계한 창작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작품의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연극 '다정한 괴물'은 동네 이웃들을 모두 '괴물'이라고 생각하던 일곱 살 태현이가 예상치 못한 모험을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진심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다. 아이의 시선으로 평범한 동네를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로 풀어내며,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참여형 창작공연이다. 공연과 연계한 아르떼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을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꿈의 창작소 워크숍에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의 주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공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종선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관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공연과 예술교육, 체험을 하나로 연결한 창작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5일 서산여자중학교에서 서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생명존중 따뜻한 말 한마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들이 학부모회와 함께 긍정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학생들의 즐거운 하루를 응원했다. 등교하던 한 학생은 “등굣길에 ‘오늘도 힘내라’,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따뜻한 말을 들으니 마음에 큰 힘이 되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학부모회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야외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15일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물놀이 시설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시설물 안전성, 수질·위생 관리, 이용객 동선,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 운영 전반을 확인하며 개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재난안전팀을 비롯해 전기, 기계, 토목 등 공사 각 분야 기술직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을 다각도로 살피며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에도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륜문광장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를, 도솔공원 물놀이장에는 회전썰매풀과 워터버킷을 조성해 시원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2026 농촌지도사·생활개선천안시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시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업실천다짐, 우수회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1500여 명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명랑운동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용수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장은 “과학영농의 확대 보급을 책임지는 농촌지도자와 농촌 생활을 이끄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천안농업을 지속 발전시키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지역의 농업을 위해 힘써 주시는 농업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최대 피해지역이자 최적의 거점, 발전 5사 통합 본사는 태안으로!”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10기)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을 닫고 9·10호기도 조기 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현재까지 태안 지역에 확정된 대체 발전소 건설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서부발전 본사마저 이전되면 군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260억 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발전소·협력사 근로자 3200여 명과 가족들의 유출로 지역 상권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는 게 윤 군수의 설명이다. 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업무 담당자와 충남 4개 지역(태안·서산·청양·서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상담자원봉사제 권역별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활용한 대인관계 증진 개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고 자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기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와 연계하여 상담자의 내면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교류분석(TA)을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상담자 자아 분석, 소그룹 활동 등 실습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과의 공감 소통 및 관계 형성 기법을 익히고, 관계 형성과 정체성 역량 강화를 위한 그림책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은 따뜻한 관계에서 시작된다”라며 “봉사자들이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실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4일~ 28일 북부스포츠센터에서 수영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강습을 제공한다. 어린이 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 적응과 자유형 기본동작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운영된다. 성인 특강에서는 자유형 기초영법을 배우게 되며, 내달 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금 오후 6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강습 신청은 어린이 특강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성인 특강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북부스포츠센터 온라인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4일 ㈜씨유정보통신이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신방동과 광덕면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유정보통신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4,7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씨유정보통신의 꾸준한 나눔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후원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상생이 지역사회의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여성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과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과제 실천을 통한 농촌 생활개선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약 3주간 동면 생활개선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가죽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 30명 전원이 완성도 높은 가죽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높은 만족도와 성취감을 보였다. 또 교육 기간 동안 회원들간 농촌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가죽공예 기술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나만의 가방을 완성해 뿌듯하다”며 “바쁜 농사일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하정 병천동면지소장은 “여성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6만 9,220건, 총 905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50%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이 부과되며, 오는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우편 발송을 시작했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납세자는 금융기관 방문 없이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CD/ATM)에서는 고지서가 없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행사 추진위원장)와 지역 농업인 단체장 등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농업인단체 회원, 귀농인, 소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위해 기념식 일정 및 장소 확정, 행사 주관 단체 선정, 주요 프로그램 구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행사는 “땀 흘린 당신이 주인공! 다 함께 즐기는 청양 풍년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기념식을 넘어 청양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먼저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지천생태공원에서는 가을 정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주간을 기념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 선정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 사회적경제연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인 ‘달빛마켓’,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가 동시에 운영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사회적경제 조직 구성원과 일반 주민, 어린이·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행사는 전 세대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대상 인형극 ‘젊어지는 샘물’과 버블&벌룬아트쇼를 통해 협동과 나눔, ESG 가치를 전달했으며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청양형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또한, ‘가치플러스 1분 피칭 콘테스트’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로컬 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시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과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쉼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전하게 일하며 충분히 쉴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업무 특성상 폭염과 한파, 교통사고 위험 등에 상시 노출돼 있으며 마땅한 휴식 시간과 사회적 보호 장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의 냉방시설과 휴게공간, 편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선별시설, 소각시설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노정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10일에 개정된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와 한국노총, 민주노총이 필수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분야 노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정부와 노동계는 본격적인 노정협의체 운영에 앞서 발족식을 개최하여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분야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폭넓은 대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노정협의체에서는 3대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3대 의제는 △민간대행의 안정적 고용·근로 조건 개선 등을 위한 ‘공공성 강화’, △분야별 특성과 건강·보건을 고려한 ‘작업환경 선진화 방안 마련’, △인력·장비 및 임금·위생·휴게 등 개선을 통한 ‘차별없는 근로 조건 정착’ 방안 등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노정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노동계 간 유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하고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충남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5년 약 5천 그루에서 2026년 약 14만 그루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태안, 보령, 청양, 서천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다 강력한 방제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1월 수립한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충남 서해안에서 내륙으로의 확산 차단과 피해저감을 위해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국가방제벨트는 피해극심지역 외곽 선단지를 중심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를 실시하는 2km 이내의 실행구역과 확산 진행속도를 고려한 완충구역을 설정하고 최외곽에 수종전환 및 강도간벌, 나무주사 등을 통해 폭 2km 이상의 재선충병 안심 방제대를 조성하는 이중 방어체계이다. 특별방제구역은 피해가 “심”이상(피해목 3만그루 이상 발생한 시·군·구) 지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 신청을 하고 산림청이 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7월 15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교수진 대상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립대학병원 육성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육·연구 기능 위축에 대한 우려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부는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은 국립대병원의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과 연구 등 대학병원의 본질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국립대학병원 역량 강화와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임상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과 수련을 지원하고,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연구역량을 견인하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을 통해 부족한 지역의료 자원을 보완하는 등 국가 의료체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국 단위 거점병원으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에서는 7월 15일 오전 서울특공대에서 경찰청 경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0회 전술평가대회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술ㆍ폭발물처리ㆍ탐지견 운용 등 3개 분야의 6개 종목에 전국 18개 경찰특공대 196명이 출전하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동료 특공대원ㆍ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 경비국장이 직접 6개 종목의 3위까지 수상자*에 대해 특별승급ㆍ표창 등과 함께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는 2006년 6월 미국 올랜도 세계전술평가대회(SWAT Round-Up International)에 우리나라 경찰특공대가 첫 출전한 것을 계기로 2007년 「제1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20주년이 됐다. 20년간 계속된 전술평가대회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특공대 실전역량을 배양하는 성장과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김병기 경찰청 경비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간 특공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하는 한편, 향후 전술평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