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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통합돌봄사업 시행 앞두고 실무자 간담회·역량강화 교육으로 협력체계 강화

3/27 통합돌봄사업 전국 시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7일 남구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해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남구 노인장애인과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안내, 기관별 역할 분담,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전담부서인 노인장애인과에서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돌봄사업 지침과 업무 절차 안내, 돌봄 통합지원정보시스템 활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는 본사업 시행까지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의료기관 협약 △실무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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