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혼인신고 기념 셀프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했다.
남구는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이 셀프 포토존을 통해 소중한 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낡은 조화를 더욱 화사하게 교체하고 벽면에 줄 조명과 혼인을 축하하는 문구를 담은 네온사인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셀프 포토존에 마련된 꽃다발, 면사포, 장생이 인형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2024년 1,706건이었던 혼인신고 건수는 2025년 1,967건으로 크게 늘어났고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신혼부부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기 위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포토존을 리뉴얼했다.
남구 관계자는 “인생의 또 다른 시작점에 첫 발을 내딛은 신혼부부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