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3. 16.~2026. 4. 30.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산불예방 유관기관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과 직원과 읍․면․동 직원,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벽방산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119 또는 통영시 공원녹지과)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하는 등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통영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운영 강화, 산불 감시활동 확대, 산불 취약지역 집중 점검 등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