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11.9℃
  • 흐림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4.5℃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0℃
  • 흐림제주 10.8℃
  • 흐림강화 10.2℃
  • 맑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울산 남구,‘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추진

11/30까지 51세 이상 80세 이하 짝수년생 여성농업인 대상, 앱 또는 방문 신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이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정된 검진기관(△좋은삼정병원 △동천동강병원 △동강병원 △울산세민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90%(최대 19만 8,000원)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건강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계기로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