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3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 특별점검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높은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부원동과 회현동 일대 번화가를 중심으로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술·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계도 ▲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등이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활동을 포함해 총 200여 회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