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정읍 신도항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행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제주 큰남방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그곳,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5억 원, 지방비 1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방파제 TTP 보강, 항내 준설, 마을회관 리모델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상 악화 시 우려됐던 어선 및 주거지 피해를 줄이고, 어항의 안전성과 기능을 높이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시행계획 고시 이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신도항이 더욱 안전하고 활력 있는 어촌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