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시민 자치의식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의 수강생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민 및 지역생활권자 100명으로, 전공별 (주민자치학과, 양성평등학과)로 각 50명씩 모집한다.
이번 제4기 리더대학 교육과정은 4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20개 강의로 운영되며,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사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민자치학과’는 수강생들의 자치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참여·현장형 수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자발적·능동적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
한편,‘양성평등학과’는 양성평등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 리더십·건강관리·인문교양 등 교육과정을 다채롭게 편성하여 시민들이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수료기준은 전공 및 공통과목 출석률 60% 이상이며, 이를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제주도민대학과 연계한 명예학사 학점 40점이 인정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방문,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은 지역현안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치활동의 핵심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끌어올려 서귀포의 미래 리더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