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12일 제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2차 부산·경남·제주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권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 공유 ▲성교육 체험관 기능 보강을 위한 운영 전략 수립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성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기대 효과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이해를 높여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권역회의를 통해 기관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