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산청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기초를 다루는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 선정 요령 △작물생리 △농업 관련 법률·세무 △품목별 기초교육 및 현장 견학 등 실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4월 2일까지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도 운영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연수생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일하며 △영농기술 △품질관리 △농업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코칭을 받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귀농연수생이 1일 4시간씩 월 20일 교육을 진행할 경우 연수생에게 매월 80만원,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 신청은 4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육성담담 및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초기에는 작목 선택부터 재배기술, 농업경영까지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신규 농업인이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정착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