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의 임기가 3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정보 등을 현장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 지급, 기자증 발급, 팸투어 및 역량 강화 교육, 속초미디어센터 장비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와 첨부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 이상의 높은 참여율과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취재를 통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박은영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