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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2026년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 본격 운영

원어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수업으로 영어 실력 키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학기 중에는 주 1회 원어민 교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방학 기간에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 대비 3.38%p 상승한 94.68%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영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여형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6일 한사랑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 소속 원어민 교사들이 15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거나 학생들을 초청해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한편 제주국제교육원은 2021년 11개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 5년간 누적 84개 센터 1384명의 학생에게 원어민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외국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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