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11일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새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하교하는 아이들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한 아동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
캠페인에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등 3개 기관·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보호자를 위한 긍정양육법 소개,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아동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