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1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용인시 기흥구지회의 3개소 노인대학에 정보화 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교육에는 만 65세 이상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10명이 일대일로 어르신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보조 역할을 했다.
교육 내용은 카카오톡 활용, 사진‧동영상 촬영, 모바일 뱅킹‧도서관 등 공공앱, 철도·고속버스 대중교통 예약, 보안 교육과 스미싱 예방 교육 등이다.
구는 올해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교육’을 3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 접근성 향상,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멘토링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