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남초등학교, 통영초등학교, 죽림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 등 4개 학교 주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 각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및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교통시설물, 보행환경 등 안전위험요소가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