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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네트워크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 ‘눈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성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실천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좋은이웃들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38명에게 약 1,500만 원의 생계·의료·주거 관련 지원금을 연계하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긴급 위기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도왔다.

 

이 같은 지원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상담·사례관리·지역자원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적 급여 기준을 초과하거나 제도권 지원이 제한적인 가구에 대해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6년에도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 3월까지 이미 14명에게 총 700만 원가량의 지원을 연계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복지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희망복지팀은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원 연계를 추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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