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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여는 아침'으로 함께 만드는 학생 정서 안전망

매주 월요일‘위(Wee)센터 여는 아침’정례회의 운영으로 위기학생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9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Wee)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차 안전망 기관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광주센터와 하남센터의 상담교사, 전문상담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센터 전 직원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해 학생 상담 및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와 하남 지역별로 운영되는 위(Wee)센터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검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상담–치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대응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심리 진단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위기학생 사례에 대한 상담 협의와 지원 방향을 모색하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정서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Wee)센터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학생 정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통해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학생 정서 안전망을 다각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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