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태백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40명(남 29명, 여 11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정햇님 연구사가 ‘사과 다축평면 재배기술’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제4회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는 3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77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후 변화에 따른 작목 전환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업인대학 부학장인 심은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과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태백이 명품 사과 주산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