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 농지를 1,000㎡ 이상 실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거나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을 통해 적격자로 확인된 농업인이며, 별도로 발송된 안내 문자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변경 사항이 있는 신청자,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특히 노인 장기요양 등급자는 부정수급 방지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작 사실 확인서와 영농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홈페이지,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1899-00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5월 말 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신청인의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12월 중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