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동두천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교육계 전문가, 문화예술 분야, 지역사회 인사, 도서관 이용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도서관 정책 및 발전 방향 ▲도서관 이용 편의 개선 및 권익 증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도서관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두천시가 지향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지식‧체험‧나눔 중심의 복합 문화 도서관’ 구현을 위해 도서관이 단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도서관은 한 도시의 문화적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동두천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열린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동두천시의 독서 문화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자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2026년 4월 중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도서관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